2020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8일 검단산 봄소식

도루박이 2020. 3. 9. 11:54

날이 풀리니 두꺼비가 엉금엉금 

 

 

고라니똥

 

 

유리산누에나방고치

 

 

양지바른 곳에는 별꽃이 피고

 

 

청노루귀 낙엽 사이로 얼굴 내밀고

 

 

꿩의바람꽃 아직은 추운 듯

 

 

 

 

 

 

현호색도 개화 준비

 

귀룽나무 뾰죽뾰죽 어린 잎 틔우고 

 

잣나무도 더욱 푸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