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일 이른 봄빛을 찾아서

도루박이 2020. 3. 5. 12:40

창밖 양지 바른 곳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이른 봄빛 찾아 검단산으로 

 

나방도 나왔네요.

 

아직은 노란 생강나무도 이른지...

 

계곡 맑은 물소리가 귀를 씻습니다.

 

 

 

개구리알도 보이지 않네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작은 물레방아~

 

쇠딱따구리 

 

 

 

 

 

나방

 

처녀치마 푸른 잎이 나왔어요.

 

 

 

호랑버들

 

 

 

바람꽃 찾아서

 

아직은 아침 저녁 찬바람인데 너도바람꽃 꽃대를 세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