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에 모여 운길산역까지 다산길을 걷습니다.
도미나루
검단산
다산길은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함께
당정섬으로 날아가는 큰고니 무리
검단산 설경
예봉산
설경을 감상하며 걸으니 몸과 맘의 시름이 절로 치유됩니다.
검단산 산정 전망대
팔당댐
다산길의 터널
견우 직녀봉
팔당호와 팔당댐
누구의 작품일까요?
예빈산
부산까지라도 걸어갈 기셉니다.
지난 중앙선 철길
능내역
운길산역을 향하여
팔당호
민물가마우지 서식지
양수교
조안2리 마을
물의정원
운길산역에서 걷기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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