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그리워 무덤가 찾았습니다.
묘지는 새롭게 단장하여 낯선 모습으로 반기네요.
곧게 뻗은 전나무는 여전하고
예전의 키 작은 봄꽃들도 여전하겠지요.
노랑턱멧새
봄처녀하루살이
개별꽃
관중
남산제비꽃
별목련
솜나물
양지꽃
제비꽃
층층나무
젊은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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