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08:15 인천연안부두
인천연안부두 주차장
굴업도 선착장
아니 이런 일이
어렵게 굴업도 도착
황사 낀 안개가 굴업도를 덮고 있네요.
큰마을 풍경 - 열 하나 가구 굴업도 주민들은 이렇게 갈등
큰마을해수욕장으로 굴업도 탐방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큰마을해수욕장
개머리 굴업도 서쪽 끝으로
되돌아본 능선길
소사나무 군락 - 굴업도 수종의 70% 차지한답니다.
바위에 미군부대 표식이 있네요.
굴업도는 56만평 규모의 작은 섬이랍니다.
엎드려 일하는 사람의 모습을 한 섬이라 해서 굴업도형상
드디어 서쪽 끝 매바위에 왔네요.
파식대의 절벽
벼랑에 앉아 있는 매
흑염소똥 - 방목한다지요.
굴업도를 설명하시는 안내 선생님
돌틈에 피어난 바위채송화
돌아오는 길의 해안사구
큰마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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