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에서 열차를 타고 운길산역에서 내려 운길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왼쪽 능선길로 오릅니다.
운길산 산행의 맛은 힘들 때 고개 돌리면 남한강 북한강 만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예빈산 예봉산도 한눈에
갈림길에서 운길산 정상으로
숨이 찰 때 뒤돌아보면
잠시 한숨 돌리고
운길산 정상이 멀지 않네요.
소박한 소원을 담아
바로 아래 수종사
쉽지 않은 산행길
영~차 자신을 응원하며
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서 멈춘다 하여 운길산
운길산 산정에서
두물머리 풍경
예봉산과 임도(?)
북한산 능선
용문산 능선
수종사 가는 길, 능선길로
수종사 노거수 은행나무
운길산 수종사는 한음 이덕형 선생과 인연이 있네요.
세조가 하사했다는 은행나무
수종사 대웅전
수종사 부도와 팔각오층석탑(보물(제1808호)
두물머리 풍경
새로 모신 부처님, 약사여래불
응진전 산신각
수종사 대웅전
미륵불
운길산 수종사
하산은 시멘트포장길로
중간에 계곡 등산길로 하산
운길산역으로
운길산역
팔당역에서 집으로
이쁘고 건강한 닭들
곤줄박이
동고비
쇠박새
물까치
말똥가리
큰고니, 팔당대교 건너며 버스 안에서
운길산 정상에서 일광욕하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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