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 마을 출발에 앞서 인사 나눔
시골집에 감동
한걸음 한걸음 봄산행
산을 깎는 공사 - 무슨 공사인지 공사 소음이 산을 울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니 것 같아요.
고개 너머에
약정사는 없어지고
기와 조각만 여기저기
약정사 절터라는 증거가 될까요?
바위를 깎아 무엇을 세웠을지...
밭 가운데 샘이 있네요. 옛날 우물?
고라니 물먹고 응가 하고 갔네요.
축대는 이곳이 큰 건물 절터였음을 알려 주지요.
줄기가 잘려 나간 뽕나무 생명의 수액을 올리고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간식
대표님의 열강은 계속 됩니다.
참가자 막내 수영
다시 원점으로
'2011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3일 검단산의 노루귀 (0) | 2011.04.04 |
---|---|
4월 3일 약정사 탐방 - 약정사 온데간데 없고 (0) | 2011.04.04 |
3월 26일 검단산 산정 풍경 (0) | 2011.03.31 |
3월 19일 검단산의 노루귀 (0) | 2011.03.24 |
2월 25일 검단산의 청딱다구리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