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남 환경 이야기

4월 3일 약정사 탐방 - 백제 한성 오백년 도읍지 흔적을 찾아서

도루박이 2011. 4. 4. 11:34

원점 마을 출발에 앞서 인사 나눔 

 

 

시골집에 감동

 

한걸음 한걸음 봄산행

 

산을 깎는 공사 - 무슨 공사인지 공사 소음이 산을 울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니 것 같아요.

 

고개 너머에

 

약정사는 없어지고

 

 

기와 조각만 여기저기

 

약정사 절터라는 증거가 될까요?

바위를 깎아 무엇을 세웠을지...

 

 

밭 가운데 샘이 있네요. 옛날 우물?

고라니 물먹고 응가 하고 갔네요. 

 

축대는 이곳이 큰 건물 절터였음을 알려 주지요. 

 

줄기가 잘려 나간 뽕나무 생명의 수액을 올리고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간식

 

대표님의 열강은 계속 됩니다.

 

참가자 막내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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