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위례역사생태모임은 100번 버스종점 토방에서 출발, 남한산성 북문, 제3암문, 현절사, 북문, 토방 경로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100번 버스종점 토방(식당)으로 가는 길
토방 마당 용당허리 들머리에서
남한산성 줄기가 길게 늘어진 모습이 용의 허리 모양처럼 보여서 '용당허리'라고 불린답니다.
길은 편안하고 가을 단풍빛은 물이 좀 빠지긴 했지만 여전합니다.
연리목
쉼터에서 숨을 가다듬고
남한산성 북문(전승문)
북문을 지나니
성곽길 걷기 전 단풍 아래에서
남한산성 성곽길 제3암문을 향하여
뒤돌아보니 구불구불 성곽길 그리고 청량산 수어장대
벌봉 방향
제4암문
서어나무 노거수
봉암성 암문
제3암문에 도착
길림길 이정표
이곳에서 점심을 찍고
단풍나무
생강나무
내년 봄을 준비하는 생강나무
서어나무
신나무
오리나무
작살나무
이상기후에 놀란 진달래
청가시덩굴
청미래덩굴
팥배나무
'2019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2일 위례역사생태모임 남한산성 산행(북문-용당허리-하산) (0) | 2019.11.16 |
---|---|
11월 12일 위례역사생태모임 남한산성 산행(제3암문-현절사-북문) (0) | 2019.11.16 |
11월 10일 당정섬의 큰고니와 흰꼬리수리 (0) | 2019.11.15 |
11월 8일 산곡천, 당정섬에 가을은 깊어가는데... (0) | 2019.11.09 |
11월 5일 벌봉, 남한산 산행길의 가을 단풍빛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