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위례역사생태모임 벌봉 산행

 

오늘 산행은 법화골-법화사지-벌봉-고골계곡(성문사) 경로로 진행합니다.

상사창동 연자방아 옆에서

 

법화골 들머리

 

이정표를 확인하고

 

참가한 벗님들 

 

돌 하나에 작은 소망 담아

 

첫번째 쉼터 꽃향유 양탄자 깐 듯

 

두번째 쉼터도 지나니

 

어느 새 법화사지 부도에 도착

 

남한산성은 백제의 명작임을 선언합니다.

 

 

법화사지로 이동

 

법화사지 느티나무 

 

 

법화골 갈림목

 

법화골은 병자호란과 관련 있군요.

 

봉암성

 

남한산성 외성인 봉암성

 

봉암성 암문에서

 

이정표

 

벌봉을 향해

 

벌봉 앞에서

 

벌봉은 암문 밖에서 이 바위를 보면 벌처럼 생겼다하여 생긴 이름. 이곳은 병자호란 때 조선의 굴복과 관련이 있네요. 

 

벌봉에서 바라본 수어장대

 

롯데타워와 남산서울타워

 

북한산 능선

 

검던산과 예봉산

 

한강과 유니온파크전망대

 

서어나무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백제명작 남한산성

 

봉암성 안내문

 

 

봉암성 소나무와 함께

 

이제 하산길로

 

벌봉약수터에서  

 

벌봉약수터 옆 맷돌에서

 

 

허허실실 성문사 골골계곡으로 내려갑니다.

 

 

 

하산길의 쉼터

 

 

마을이 보이고

 

성문사 들머리에서

 

벌봉 산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