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역사생태모임은 팔당역에서 모여
오늘 산행은 1번 경로 팔당2리에서 예봉산을 올라 철문봉을 찍고 동막골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팔당2리 예봉산 들머리를 향해
팔당2리 마을
예봉산 들머리
경사길 숨이 가파도 선선한 대기가 땀을 식힙니다.
능선길 소나무숲에서
이정표
쉼터에서
산행 중 흑염소를 만나
한강과 팔당대교
당정섬 일대
전망대에서
소박한 소망을 담은 돌 하나
예봉산 강우레이더관측소
많은 등산인들이 다녀갔네요.
예봉산 683m 산정에서
예봉산 주변 풍경, 철문봉 능선
하남시
미사대교
북한산 도봉산 능선
운길산 능선
예빈산과 양수리
철문봉을 향해
예봉산
철문봉에서
철문봉 내려오는 능선길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작업 중입니다.
이길은 60여년 전 국군 전우들이 목숨 걸고 오르내린 전투현장입니다.
북한산 백운대
능선길 솔숲에서
유니온파크전망대
어느 새 동막골로 하산했네요.
마을길로
동막골 버스정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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