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흥왕리물꽝의 저어새와 진객

여차리에서 급히 흥왕리물꽝으로 이동

 

 

여차리갯벌이 만조가 되니 흥왕리물꽝으로 저어새, 도요새들이 날아온 것 같네요.

 

저어새 백로 도요새들이 날고 있지요?

 

 

 

저어새와 중대백로

 

도요새들이 여기에도 있군요.

 

 

흥왕리물꽝 옆 동네로 이동하여

 

뭘 관찰하고 있을까요?

 

낙조, 해는 서해로

 

 

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왔어요.

 

 

저어새

 

 

황새 한 마리 뜨니 주변에 있던 새들이 놀라 날아갑니다.

 

 

 

 

 

황새와 저어새

 

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와 쉬고 있습니다.

 

 

 

 

 

가슴털을 부풀려 큰 부리를 묻습니다.

 

휴식과 잠잘 때 하는 행동이랍니다.

 

 

황새님, 잘 자요!

 

황조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