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검단산 배알미계곡이 궁금해서
잠시 가볍게 걸어봅니다.
우람한 상수리나무
계곡은 온갖 새소리와 물소리 몸과 맘을 씼습니다.
맑은 물에는 버들치가 살아요.
뿔나비가 많이 보입니다.
제이줄나비
제일줄나비
참세줄나비
큰줄흰나비
흰줄표범나비 수컷
흰줄표범나비 암컷
매미나방 애벌레
갈색여치도 발길마다 뚝뚝 튀어오릅니다.
원산밑들이메뚜기
산수국
족두리풀
처녀치마
'2019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15일 풍산지구 인공 실개천의 잠자리 (0) | 2019.06.17 |
---|---|
6월 14일 검단산 산곡초 계곡에서 (0) | 2019.06.17 |
6월 11일 하남 위례길 샘재길의 나비들 (0) | 2019.06.16 |
6월 11일 하남 위례길 안내자 모임 샘재길 탐방(마방-객산-선법사-덕풍천) (0) | 2019.06.15 |
6월 7일 나무고아원 돌아보기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