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생태모니터링 1차 모임을 고골 마을버스 종점에서 시작합니다.
연록의 숲이 일상에 지친 우리 몸과 맘을 치유합니다.
덕풍천 상류
지나는 차를 피하며 주변을 관찰합니다.
남한산성 방향
주변을 정리한 계곡이 밝아졌습니다.
전에 본 고골계곡과는 다른 모습니다.
공사를 많이 한 느낌(?)
자연스런 계곡 상류는 건강해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관찰을 마치고
황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고
내려가는 길은 올라가는 길과 다른 맛이 있어요.
덕풍천 하류 방향
100번 마을버스 종점
흐르는 물은 시청 옆을 지나 한강으로 한강으로 모입니다.
할미새
되지빠귀 암컷
딱새 수컷
물까치
직박구리
큰유리새 수컷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 다양한 새소리를 들었습니다. 청딱따구리, 벙어리뻐꾸기, 박새, 쇠박새 등
무당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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