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꽃과새 친구들과 고덕천 봄꽃길 탐방

고덕천의 봄맞이꽃 

 

교정을 출발

 

능골공원의 살구나무와 왕벚나무꽃

 

고덕천 산책길

 

버드나무의 녹발

 

 

한강을 향하여

 

 

수차발전기

 

자전거도로

 

고덕수변생태공원과 고덕천 한강 합류지

 

아차산능선과 구리시

 

강동대교

 

 

 

돌아오는 길에서

 

 

 

 

 

 

 

 

강명초가 보입니다.

 

강명초 옆 유수지공원

 

광대나물의 꽃말은 '봄맞이'

 

 

말냉이의 꽃말은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입니다.

 

 

봄의 '기쁜 소식' 전하는 봄까치꽃

 

 

'봄의 속삭임' 봄맞이꽃

 

 

 

'순진'한 점나도나물

 

튤립의 '사랑의 고백'

 

 

쇠뜨기 생식줄기, '거짓'이라는 꽃말을 가진 까닭이 궁금하네요.

 

'희망'을 노래하는 개나리

 

'사색, 상념'의 귀룽나무

 

 

 

'이루지 못할 사랑' 백목련

 

수양벚나무

 

'청렴결백, 절세미인' 왕벚나무

 

'노련하다'는 조팝나무

 

'기다려주오' 황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