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강명중 꽃과새

3월 14일 강명 교정에 봄기운이 스멀스멀

도루박이 2019. 3. 15. 13:20

강명중 교정


아직은 회색빛 짙지만


한쪽으로 봄 기운이 스멀스멀 퍼지고 있습니다.


교정의 하늘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학생들의 활기찬 활동을 기다리는 교정



고들빼기 근생엽(로제트) 꽃말은 '순박함'



괭이밥 - '빛나는 마음'




꽃잔디 - '희생'



냉이꽃 - '봄색시',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기쁜 소식' 전하는  봄까치꽃


서양민들레 - '사랑의 비애'




'기품과 품격'을 갖춘 매화



백목련 - '이루지 못한 사랑'





산수유나무 - '영원 불변'






조팝나무 - '헛수고', '하찮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