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중 교정
아직은 회색빛 짙지만
한쪽으로 봄 기운이 스멀스멀 퍼지고 있습니다.
교정의 하늘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학생들의 활기찬 활동을 기다리는 교정
고들빼기 근생엽(로제트) 꽃말은 '순박함'
괭이밥 - '빛나는 마음'
꽃잔디 - '희생'
냉이꽃 - '봄색시',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기쁜 소식' 전하는 봄까치꽃
서양민들레 - '사랑의 비애'
'기품과 품격'을 갖춘 매화
백목련 - '이루지 못한 사랑'
산수유나무 - '영원 불변'
조팝나무 - '헛수고', '하찮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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