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니학교는 특별히 미사리 당정습지에서 진행했습니다.
큰고니 60여 마리가 모였습니다.
당정생태공원 산책길에서 큰고니를 봅니다.
큰기러기도 함께 있네요.
아이들은 새 보는 것도 좋지만 전래놀이가 더 재미있어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탐조할 때는 조용조용 질서있게
고니학교 마치며 기념 사진
물닭
물닭과 백할미새
비오리
흰뺨오리 암컷
큰고니
큰부리큰기러기
미성숙 참수리로 보입니다.
흰꼬리수리 성조가 왔네요.
흰꼬리수리 아랑곳 않고 식사 중인 참수리
'2019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7일 미사강변길에서 새 만나기 2 (0) | 2019.02.19 |
---|---|
2월 17일 미사강변길에서 새 만나기 1 (0) | 2019.02.19 |
2월 15일 고니학교, 상팔당에서 탐조 (0) | 2019.02.16 |
2월 14일 오후 쓸쓸한 고니학교 주인공은 어디 가고 (0) | 2019.02.16 |
2월 14일 선동습지, 나무고아원 탐방 (0) |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