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문학 체험관, 늦은 시간 생가만 둘러보고 갑니다.
만해 한용운 생가지
만해 한용운 동상과 생가
만해 한용운 생가
소박한 초가집
전대법륜(轉大法輪) - 법의 바퀴가 크게 굴러간다. - 진리는 머무름이 없이 변한다.
만해 생가 앞에서
마음 한 구석 아련함을 안고
새들을 위해 남겨 두었을까요?
만해 사당
만해상
공약삼장
직박구리
감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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