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단산 산행은 유길준 묘소를 다녀오는 가벼운 탐방길
충혼탑 왼쪽으로 산행길을 잡았습니다.
등산객들이 많지 않아 호젓한 산행
등선에 오르니 전망이 시원합니다.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요금소와 객산
능선길
유길준 묘소에서 다른 일행과 만나
285m고개 갈림길
정상으로 가는 길
우리 일행은 옆길을 따라
약수터까지 와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팔당리 풍경
예봉산
왔던 길로 내려갑니다.
하산길
충혼탑이 보이네요.
포장도로로 내려오면 산행 끝
숲속의 귀염둥이 다람쥐 아쉽게 내손이 흔들려
오소리 흔적
오소리 똥
큰부리까마귀
팥중이
서양등골나물이 참 많이 퍼졌어요.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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