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양평 황순원문학관 탐방

학교 도서관에서 문학기행을 떠납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황순원문학관을 찾았습니다.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안내도

징검다리 체험

먹넘이고개 넘어 산책길 돌아가면

황순원문학관이 나타납니다.

황순원문학관

수수단과 원두막

하얀 구절초 무리가 배경으로

원두막

문학관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안내 설명을 들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황순원의 '소나기'는 1953년 발표작

황순원은 '황고집'의 후손으로

황순원의 문학세계에 빠져드는 친구들

훈장도 받으셨네요.

미도거진(味道居眞) - 황순원 선생님의 서재

송풍나원(松風蘿月) - 소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담쟁이덩굴 사이로 비치는 달

'소나기' 애니메이션

문학관을 나와서

황순원, 양정길 님 묘소

가을걷이 기다리는 황금논

소나기 체험하러 나온 학동들

무지개 출현

문학 체험실로

소나기 달력 만들기

임실 피자 치즈 만들기 체험

피자가 익는 동안 마을 체험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