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강화 여차리에서

여차리 논은 황금빛으로

 

여차리갯벌 제방에서

 

여차리 마을 풍경

 

 

물 들기 전 여차리갯벌

 

 

 

물이 조금씩 밀려듭니다.

 

도요물떼새도 물겨랑 따라 날아듭니다.

 

도요새 중 제일 큰 마도요

 

개꿩 왕눈물떼새 큰뒷부리도요도 보입니다.

 

 

여차리갯벌이 바닷물로 점차 잠깁니다.

 

갯벌이 물에 잠기면서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백로 무리도 날고 있네요.

 

 

 

 

저어세도 보이지요?

 

 

 

 

 

현란한 물비늘

 

 

 

탐조에 몰입한 '톰과 제리'(?!)

 

 

 

 

물이 밀려드니, 도요새들이 날기 시작합니다.  

 

 

 

 

갯벌이 물에 잠기면 새들은 이동합니다.

 

 

 

 

 

 

 

 

 

 

 

갈매기만 버티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