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생태 탐방

6월 24일 남한산성 장경사 기웃

도루박이 2018. 6. 27. 20:09

남한산성 축성 때 팔도 스님들의 숙식을 위하여 창건한 사찰로,

그 당시에 있던 9개 사찰 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사찰이랍니다.

 

 

 

 

 

 

종소리 들으면 번뇌가 끊어지고 깊이 땅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네

 

대웅전의 부처님

 

 

삼성각

 

 

 

남한산성은 공사 중

 

넓은띠녹색부전나비

 

 

왕바다리

 

원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