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축성 때 팔도 스님들의 숙식을 위하여 창건한 사찰로,
그 당시에 있던 9개 사찰 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사찰이랍니다.
종소리 들으면 번뇌가 끊어지고 깊이 땅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네
대웅전의 부처님
삼성각
남한산성은 공사 중
넓은띠녹색부전나비
왕바다리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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