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명중 꽃과새

5월 25일 길동생태공원 탐방

도루박이 2018. 5. 27. 06:50

꽃과새 친구들과 길동생태공원 탐방

 

여름날 같은 더운 날씨

 

숲으로 들어오니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탐방로 따라

 

습지에는 실잠자리가 많아요.

 

큰나무 숲으로 오니 짙은 그늘 시원해요.

 

반딧불이 서식지

 

다양한 새소리가 들리지만 눈으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네요.

 

 

정자에서 쉬며

 

초막과 돌무덤

 

혹시 물새들이 있을까?

 

 

직박구리도 더운지...

 

 

 

작은 웅덩이에서 목욕하는 직박구리

 

찌르레기

 

가는실잠자리

 

 

등검은실잠자리

 

 

아시아실잠자리

 

 

참실잠자리

 

 

 

황오색나비

 

 

 

 

노랑어리연꽃

 

 

두루미천남성

 

물꼬챙이

 

 

보리

 

계수나무

 

 

무시무시 주엽나무

 

작은 가지가 무시무시한 가시로 변신

 

 

찰피나무

 

열매는 염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