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남 생태 이야기

4월 27일 풍산지구 산책길의 새들과 불편한 마음

도루박이 2018. 4. 28. 21:29

미사지구

 

풍산지구 인공실개천과 미사지구 아파트, 산책길 옆에 풀들이 누렇게 시들었네요. 제초제를 뿌린 모양입니다.

 

지하철 공사로 인공실개천에 물 공급을 중지한답니다. 

 

덕풍중 작은연못

 

박새가 왕벚나무 벌레를 잡고 있어요.

 

 

목욕하는 박새

 

흰뺨검둥오리

 

 

중대백로

 

 

 

 

 

배추흰나비

 

애잠자리각다귀

 

 

모란

 

 

 

 

 

 

아프리카데이지(오스테오스펄멈)

 

 

 

 

매실

 

 

모과꽃

 

 

 

 

 

 

이팝나무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