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남 생태 이야기

4월 9일 동네 부지런한 박새와 쇠박새

도루박이 2018. 4. 13. 07:08

단풍나무와 박새 

 

부지런히 벌레를 잡는 모양입니다.

 

굵고 검은 가슴선이 꼬리까지 이어졌네요. 박새 수컷!

 

 

 

 

 

 

가슴선이 옅은 것을 보니 암컷 같아요.

 

박새 수컷 곁에 있네요.

 

쇠박새

 

목련

 

 

봄맞이꽃

 

 

 

왕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