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4일 검단산 배알미계곡의 봄꽃

도루박이 2018. 3. 25. 12:26

이른봄 작은 풀꽃 '무관심'했던 꽃다지

 

 

 

 

 

 

냉이꽃 꽃말은 '봄색시, 당신께 모든 것 드립니다.'

 

 

 

왜제비꽃 - 제비꽃 꽃말은 '순진한 사랑'

 

 

청노루귀 - 노루귀 꽃말은 '인내, 믿음, 신뢰'

 

 

 

 

 

 

 

분홍노루귀

 

 

흰노루귀

 

 

 

앉은부채 - '그냥 내버려 두세요.'

 

 

 

 

 

처녀치마 - '절제'

 

 

 

 

처녀치마 옆 노루귀 한 송이

 

개암나무 - '화해'

 

개암나무 수꽃

 

개암나무 암꽃

 

 

갯버들 꽃말은 '친절, 자유, 포근한 사랑'

 

 

호랑버들 꽃말은 '경쾌. 태평세월'

 

 

생강나무(김유정 소설 '동백꽃'의 '동백꽃')

 

생강나무 꽃말은 '수줍음'

 

알싸하고 향긋한 향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