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생태 탐방

2월 27일 아침 봉포해변 산책길

도루박이 2018. 3. 3. 08:51

2월 26일 오후 봉포 숙소에서 바라보는 무인도

 

봉포방파제

 

웅장한 파도소리 가슴을 울리고 동해를 실감케 합니다.

 

 

2월 27일 늦잠, 해가 한폄은 올랐네요.

 

간밤 찬바람 거친 파도에도 잘 주무셨나요?

 

봉포해수욕장과 봉포방파제

 

봉포해안 풍경

 

거친 파도 곁으로

 

 

 

 

 

 

 

 

 

 

 

 

주로 재갈매기

 

어린 시절 소년 소녀가 되어

 

아련한 추억들 떠올리며

 

 

괭이갈매기

 

뿔논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