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오후 봉포 숙소에서 바라보는 무인도
봉포방파제
웅장한 파도소리 가슴을 울리고 동해를 실감케 합니다.
2월 27일 늦잠, 해가 한폄은 올랐네요.
간밤 찬바람 거친 파도에도 잘 주무셨나요?
봉포해수욕장과 봉포방파제
봉포해안 풍경
거친 파도 곁으로
주로 재갈매기
어린 시절 소년 소녀가 되어
아련한 추억들 떠올리며
괭이갈매기
뿔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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