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남 생태 이야기

2월 20일 고니학교, 날씨는 풀렸지만 강바람이 차요

도루박이 2018. 2. 21. 19:00

날씨가 풀렸다는데 아직 강바람은 차요.

큰고니 무리 속 외로운 고니가 있습니다.

 

고니학교 풍경

 

오전에 먹이를 주었더니 큰고니 160여 마리 모였습니다.

 

멋진 장면을 기다리는 진사님들

 

고니학교 풍경, 당정섬이 있던 자리

 

당정습지에 큰고니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상팔당 쪽에도 큰고니들이 많아요.

 

유니온파크전망대와 탐조대, 산곡천 어도

 

댕기흰죽지

 

흰뺨오리

 

좌 흰뺨오리 암컷, 우 흰뺨오리 수컷

 

알락오리

 

 

 

흰뺨검둥오리

 

물닭과 흰뺨검둥오리

 

물닭

 

 

대백로와 청둥오리

 

재갈매기

 

 

한동안 보이지 않던 큰기러기가 쉬고 있네요.

 

 

맨 아래 좀 작은 친구가 고니입니다.

 

가운데, 부리 기부까지 검게 보이는 친구가 고니

 

고니는 부리의 노란 부분이 짧고 둥근 편

 

큰고니와 고니의 차이를 알겠지요?

 

큰고니와 청둥오리

 

 

 

 

 

 

 

청둥오리 사이에 고방오리가 있군요.

 

 

 

 

 

 

대백로

 

 

 

민물가마우지

 

 

흰꼬리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