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겨울철새 도래지 하남 고니학교입니다.
당정섬
먹이를 주고 나서 큰고니들이 모여듭니다.
철새 먹이주러 가는 길
이른 한파에 모두가 움추러드는 시간 철새 먹이주기를 합니다.
먹이주기를 마치고 빈 상자 회수
큰고니 눈치 보다가
서서히 가까이
유조들은 보이지 않군요.
기지개도 펴고
장난도 하고
사랑의 눈빛도 마주하고
나는 우아한 큰고니!
어린 친구도 보이지요. 청둥오리가 작아 보입니다.
먹이에 접근하는 큰고니들
이제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지요.
청둥오리 암수
흰뺨검둥오리
참매
흰꼬리수리 성조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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