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남 생태 이야기

10월 22일 남한산성 위례둘레길 산행

도루박이 2017. 10. 24. 21:08

위례둘레길 산행은 상사창동(연자방아마을)에서 시작, 법화사지로로

 

호젓한 가을 산행 운치가 있어요.

 

 쉼터도 있고

 

문뜩 하늘을 보니

 

남한산성 능선

 

법화사 부도

 

석종형 승탑

 

 

좀더 올라가면 법화사지가 나옵니다.

 

 

 

위례갈림길 이정표

 

벌봉으로 들어가는 성곽

 

이곳은 공사 중

 

남한산성 제13 암문

 

벌봉에서 - 한강 예봉산 검단산

 

검단산 능선

 

서울 방향

 

북한산 능선

 

가을 물드는 남한산성

 

수어장대가 보이네요.

 

 

봉암신성 신축비

 

암문 밖에서 이 바위를 보면 벌처럼 생겼다하여 벌봉이라 이름 함.

 

벌봉 앞 서어나무

 

봉암성

 

 

 

봉암성 암문

 

위례둘레길 이정표 앞에서 북문(전승문) 방향으로 이동

 

조금 내려갔다

 

성벽 쪽으로 나가면 전망이 시원합니다.

 

남한산성 성곽길

 

암문과 군포지

 

 

북문을 향하여

 

 

 

 

 

 

 

북문이 보이네요

 

북문(전승문)

 

하산길

 

토성길로 내려갑니다.

 

연리목 사랑나무

 

가을걷이 기다리는 누런 논

 

버스 종점에서 남한산성 능선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