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사는 전국의 승려들을 모아 산성을 축조하고 승군으로 이곳에 머물고 방어하게 했답니다.
장경사 대웅전
장경사와 무심당
장경사
장경사 풍경
근육질의 서어나무
무량전
심향당
소망을 담아
동문에서 장경사에 이르는 남한산성 성곽. 성곽길은 공사 중.
북문과 벌봉으로 가는 갈림길
암문을 나서면 시원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광주 방향의 산릉
봉암성
롯데월드타워가 가깝게 보이네요.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하남 미사지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벌봉 앞 갈림길
벌봉에서 본 예봉산
서울 방향
수어장대가 보이네요.
수어장대
북한산 능선
검단산과 예봉산
한강
팔당대교
이정표
장경사 동문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봉암성 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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