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명중 꽃과새

7월 21일 달콤한 휴식과 충전을 향해

도루박이 2017. 7. 23. 09:19

더운 여름 더욱 아름다운 배롱나무 

 

더운 열기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앞두고

 

작은연못을 찾아

 

고집스럽게 자기영역을 지키는 고추잠자리

 

 

 

 

고추좀잠자리가 왔네요.

 

 

고추잠자리와 경쟁하는 밀잠자리

 

 

 

큰밀잠자리는 한쪽에서 점잖게

 

 

 

이팝나무와 말매미

 

아직은 눈치보는지 제 목청껏 울지 않네요.

 

 

꽃매미가 나타났어요. 농군들 골칫거리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