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퇴골계곡
계곡물이 제법 늘었어요.
피서 즐기는 가족들
무엇을 찾으러 갈까요?
무덥고 습한 아열대 숲이 연상됩니다.
운동기구와 약수터가 있는 곳입니다.
오르내리면서 생물상들을 관찰
땀은 비 오듯하고
계곡물소리가 시원합니다.
병삼족 숲탐험(?)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빗줄기 점차 굵어지고
'2017 생태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월 9일 적성 감악산 퇴골계곡의 식생 (0) | 2017.07.11 |
|---|---|
| 7월 9일 적성 감악산 퇴골계곡의 들꿩, 곤충들 (0) | 2017.07.11 |
| 7월 9일 파주 장릉숲에서 휴식과 치유 (0) | 2017.07.11 |
| 7월 9일 파주 산남습지와 공릉천 주변 살펴보며 (0) | 2017.07.11 |
| 7월 7일 화담숲에서 만난 자연의 친구들 (0) | 2017.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