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리 새 이야기'는 유니온전망대 시청각실에서 사전 강의로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의 진지한 모습
강의 내용 중 꾀꼬리 부부의 육아
현장은 미사경정공원으로
꾀꼬리 둥지. 둥지 재료는 뭘까요?
열공하는 아이들
오색딱따구리 둥지
휴일 많은 분들이 공원에서 행사도 하고 쉬기도 하네요.
흰눈썹황금새 출현
인공 새집
잠시 휴시 중인 망원경
안내 설명에 빠져드는 참가자들
누구의 둥지일까요?
박새가 왔군요.
오목눈이
둥지가 있군요.
오목눈이 둥지랍니다.
나무에 걸린 연
꽃양귀비가 한창이네요.
파랑새 등장
바쁜 찌르레기 어미
물까치
이제 아쉬움을 남기고 마무리할 시간
아기 배설물 청소하는 짜르레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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