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후 '저어새둥지' 숙소 옆 근사한 농가
5월 7일 이른 아침 숙소 주변 산책길
아침 식사 후 찾은 볼음저수지
저어새 무리 모여 쉬고 있네요.
800년 묵은 볼음도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4호)
볼음도 해안 풍경
볼음저수지
이곳 무논에도 저어새 두 마리가 있네요.
닭
콘크리트 수로에 희생된 고라니
쇠기러기 고향도 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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