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명중 꽃과새

5월 2일 교정 연못에 나타난 실잠자리

도루박이 2017. 5. 4. 06:49

가는실잠자리



북방아시아실잠자리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빛나는 마음'을 가진 괭이밥


감나무의 꽃말은 '자애'


꽃사과 꽃말은 '유혹'


대추나무는 '처음 만남'



때죽나무는 '겸손'




마가목 꽃말은 '신중, 조심'






병꽃나무 꽃말은 '전설'



산딸나무 꽃말은 '희생'


예수님의 희생과 관련 있다고 하지요.


살구나무


'처녀의 수줍음'




쉬땅나무


쌀밥 한번 푸지게 먹는 소망을 담아 이팝나무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 향상'




조팝나무 꽃말은 '노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