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배알미 계곡을 따라 검단산을 오릅니다.
출발할 때 빗방울 하나 둘
계류가 맑고 힘찹니다. - 예측불가 소나기 때문이겠지요.
꼭 지키고 싶은 계곡입니다.
빗방울 굵어지고
산정 가는 길 사람 없고 천둥 번개 폭우로 공포 전율
검단산 산정에는 악천후까지 즐기는 산사람들 인사하고
출발점으로 내려오니 비는 그치고 시치미
산행 중 만난 실사(?)
깃동잠자리
산줄점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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