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고니학교는 끝났지만 귀향을 서두르는 큰고니와 큰기러기들이 고니학교에 모였습니다.
큰고니 140, 큰기러기 600
주로 큰부리큰기러기
흰꼬리수리도 보이고
새처럼 패러글라이딩
큰고니 먹이 주시는 고니학교 교장 선생님
뿔논병아리
산곡천의 쇠오리
쇠오리 수중발레
청둥오리
머리에 황톳물 든 큰고니
큰고니 어린 친구들이네요
큰고니 잘 살펴보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큰고니도 나름 의사소통를 하는 게지요.
큰부리큰기러기
산곡천 날이 풀리니 피라미 떼 물을 거슬러 헤엄 칩니다.
'2017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월 5일 고니학교에 모인 큰고니와 큰기러기 - 두 시간 뒤의 모습 (0) | 2017.03.11 |
|---|---|
| 3월 5일 아침 고니학교에 모인 큰고니와 큰기러기 (0) | 2017.03.11 |
| 2월 28일 고니학교와 양수역의 큰고니 (0) | 2017.03.01 |
| 2월 22일 이슬비 속 지인들과 큰고니 찾아보기 - 경안천습지 조안리 양수리 고니학교 (0) | 2017.02.23 |
| 2월 18일 고니학교 풍경 (0) | 2017.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