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에 기다리던 큰고니가 왔어요.
산곡천 갈대꽃(씨앗)이 만발
당정섬 고니학교 풍경
바람 불고 시야가 넓군요.
큰고니와 큰기러기가 함께 있네요.
비오리 무리가 산곡천 한강 합류지에 모였어요.
중대백로 미꾸라지 사냥에 성공했는데
꿀꺽 삼키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청둥오리
큰고니가 고니학교 가까운 곳에 왔어요.
깨끗한 깃털을 보니 어른 큰고니겠네요.
어린 큰고니가 가운데 있지요.
큰기러기도 보입니다.
물억새가 인상적입니다.
'2016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4일 집에서 본 슈퍼문 (0) | 2016.11.26 |
---|---|
11월 13일 고니학교에 큰고니 큰기러기 흰꼬리수리 등장 (0) | 2016.11.16 |
11월 6일 상팔당 배알미에서 가창오리 원앙 홍머리오리를 만나다 (0) | 2016.11.07 |
11월 6일 망월천 수변공원의 쇠오리 (0) | 2016.11.07 |
11월 5일 미사리 당정습지에서 만나는 큰고니 (0)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