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큰고니와 큰기러기가 왔네요. 한 주 전에 칠팔십 마리가 왔다 합니다.
산곡천은 온통 흙탕물, 위쪽에서 무슨 공사(?)
산곡천 어도와 팔당대교, 예봉산
안개에다 공기도 나쁘고...
신장생태공원
당정섬 풍경
새들이 보이지 않네요.
한강에 흘러드는 흙탕물
멀리 당정습지에 고니들이 20여 마리 있네요.
안개로 시야가 좋지 않아요.
뿔논병아리
중대백로
청둥오리
너무 멀어요. 큰고니와 중대백로 왜가리
큰기러기도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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