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갯벌 풍경
바닥이 단단해지고 있어요.
염생식물 지채가 있었던 이곳에 흰발농게가 많았는데 지금은 갈대만 무성, 한 마리도 볼 수가 없네요.
일부 지채가 남아 있지만 흰발농게는 없어요.
고라니 발자국
말뚝망둥어
망둥어
민챙이
바위게(?)
고추잠자리 수컷
고추잠자리 암컷
된장잠자리, 이곳 하늘에도 많이 날아다녀요.
밀잠자리
설악초와 네발나비
자귀나무와 산제비나비
갯벌을 찾은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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