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 종점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은 견딜 만한 날씨입니다.
덕풍천 상류 8km 지점
계곡물이 조금 흐릅니다.
데크가 설치된 곳부터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옛날 이길은 세미길
이정표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남한산성 북문
전승문입니다.
성벽길 따라
전망 좋은 곳을 오르면
하남시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예봉산과 객산 능선
벌봉 가는 길
남한산성에 오르는 금암산 능선
이쯤에서 하산
전승문에서
내려가는 길은 능선길로
토성의 흔적이 있어요.
'묵과면'으로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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