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날, 용인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장승의 환영 미소
숲이 잘 가꿔진 휴양림
자연과 잘 어우러진 휴양림
편안한 산책과 명상을 위한 탐방로
땀은 비 오 듯하지만
숲의 향기를 맡고
계곡 흐르는 물을 보니
조급한 마음 어느 새 사라지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가는장구채
노루오줌
누리장나무
리아트리스
은행나무
쪽동백나무
참나리
튤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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