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이 없어도 밝게 핀 개망초
양산 모양 꽃을 피우는 당귀
땅콩
뜰보리수 붉게 읽은 열매는 시큼한 맛
매실
목화
야릇한 밤꽃 향기가 교정 멀리 퍼집니다.
눈길 끄는 산딸나무 하얀 꽃. 다른 꽃나무들 꽃을 지웠는데...
살구가 주렁주렁
앙증맞고 탐스럽게 익은 앵두
자귀나무. 어두워지면 잎을 접어요.
자두. 벌레들이 노리고 있군요.
장미님, 오월이 지났네요.
초롱꽃 꿈을 꾸며
큰금계국
잎만 무성한 목련
실측백
'2016 명일중 꽃과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10일 명일 교정의 탐스런 복분자딸기와 앵두 (0) | 2016.06.16 |
---|---|
6월 7일 명일 교정에 봉숭아 초롱꽃 피었어요 (0) | 2016.06.16 |
5월 27일 내설악 미리내캠프의 나비와 꽃들 (0) | 2016.05.31 |
5월 27일 내설악 미리내캠프의 산새 물새들 (0) | 2016.05.31 |
5월 27일 내설악 미리내캠프 산책길과 추억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