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일중 꽃과새

5월 26일 내설악 미리내캠프 산책길에 다람쥐 원앙 만나고

도루박이 2016. 5. 30. 19:05

새벽 시간, 이야기 꽃으로 밤을 세울 듯했던 아이들 소리 잠잠. 깍궁 깍궁 뻐꾸기 소리만 들려옵니다.


새벽 아침 산책길









오후에는


비가 쏟아져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

산양 박제


다람쥐



검은등할미새


검은딱새 아빠


어린 검은딱새

 

엄마 검은딱새


자식 사랑, 보호 본능이 대단해요.


노랑할미새



딱새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밤새워 애절하게 우는 뻐꾸기


왜가리


모내기한 논에 원앙들이 모였어요.



원앙(암)


중대백로와 원앙



어린 참새는 말똥말똥


어미 참새는 꾸벅꾸벅


파랑새와 뻐꾸기



광대파리매


물잠자리(암)


물잠자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