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 예동 숙소에서 늦은 점심을 찍고 분바위 탐방에 나섰습니다.
분바위 주변은 천혜의 절경
이곳에 지구 최초의 생명체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석회암 퇴적인 보입니다.
바위가 전혀 미끄럽지 않아요.
이곳은 한때 채석장으로 귀한 돌들을 파갔다 합니다.
대청도
드디어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았습니다.
그간 이곳에서 파낸 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잘 보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고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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