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일중 꽃과새

4월 6일 교정에 조팝꽃과 삼색제비꽃 피었어요!

도루박이 2016. 4. 7. 21:36

어머니 마른손 같은 조팝꽃


아이들은 조팝나무 하는 순간 까르르


꽃말은 노력, 노련하다








삼색제비꽃의 다양한 표정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애(純愛)라고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