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시간 검단산 봄꽃이 궁금해서 바람처럼 올랐습니다.
소원탑
공든 탑이 무너졌습니다.
검단산능선
하산길
유길준묘소
잣나무숲길
까마귀
들꿩(수컷)을 만났어요.
토끼똥
개암나무
물박달나무
잣나무
꿩의바람꽃, 벌써 나오다니......
생강나무 개화를 시작했네요.
노오란 생강나무는 이제 시작입니다.
청노루귀 한 송이 올렸어요.
흰노루귀도 한 송이
이른 현호색 냉해 입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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