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와 목련
직박구리와 목련
도시에 잘 적응한 새, 직박구리
은행나무에 앉은 직박구리
꼬마넓적꽃등에(?)
회양목과 꿀벌
동백
수줍어 얼굴 가린 동백꽃
매화 활짝
모란 어린 잎
4월을 기다리는 별목련
산수유도 활짝
산철쭉, 아직 멀었어요.
실측백
목련, 사월이 돼야 두터운 털외투 벗겠지요.
진달래, 다음 주면 꽃이 피겠네요.
교정에서 회양목이 제일 부지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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