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일중 꽃과새

3월 18일 바쁜 3월, 교정에서 매화 산수유 보며 찾는 여유

도루박이 2016. 3. 20. 10:35


박새와 목련


직박구리와 목련


도시에 잘 적응한 새, 직박구리


은행나무에 앉은 직박구리


꼬마넓적꽃등에(?)



회양목과 꿀벌




동백


수줍어 얼굴 가린 동백꽃


매화 활짝









모란 어린 잎



4월을 기다리는 별목련


산수유도 활짝




산철쭉, 아직 멀었어요.


실측백


목련, 사월이 돼야 두터운 털외투 벗겠지요.



진달래, 다음 주면 꽃이 피겠네요.



교정에서 회양목이 제일 부지런해요.